기본정보 : 공포 | 오스트레일리아 | 82 분
감독 :제이미 블랭크스
출연 :나디아 파레스(피아), 존 브럼턴(포피)
나의 평점 : 5.5점(10점만점)
바다낚시에 나선 한 커플이 조난을 당해 어떤 섬으로 들어가게 되고
똘래똘래 두리번 거리다 찾은 허름한 집 한채..
집에 들어서니 실리콘 인형(섹스인형)이 널부러져 있고 아주 개판입니다.
창고에 가봤더니 마리화나가 겁나게 심어져 있습니다.
순간!!
집주인들이 그 집으로 돌아오고 조난당한 커플이 숨어보지만 결국 들키게 되는데..
집주인 청년들의 놀이감으로 전락한 커플..
탈출할 계획을 세워보는데..
탈출계획에 성공할까요?
결론은영화를 직접 보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긴장감 제로, 볼거리 제로의 안봐도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 처음에 나왔을때 영화정보만 잠깐 보고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언제나 볼 수 있을까 많이 기다렸던 영화였습니다.
실망이 크네요..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스톰워닝.. 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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