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드라마 | 이탈리아 | 107 분
감독 :쥬세페 토르나토레
출연 :크세니야 라포포트
나의 평점 : 8점(10점만점)
감동적인 영화 연출전문감독 쥬세페 아저씨가 만든 영화입니다.
역시나 감동적입니다만..
이전의 그의 영화에 비해서는 약간은.. 아주 쬐금은 덜 감동적이었습니다.
난 쥬세페 하면 "말레나" 라는 영화가 생각나요..
내가 서양영화보면서 그렇게 흥분하고 몰입하고 했던 영화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 영화도 물론 충분히 감동적이지만 이전의 그의 영화에 비해서 약간 부족한 듯 싶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험한 삶을 살던 주인공 여인네가 딸을 찾아 일을 벌이는 내용입니다.
마지막 장면이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합니다.
뽀글이 파마의아역배우도 귀여웠고요..
역시 감동적이었습니다.
애를 키우는 엄마라면 감동이 더할듯 합니다.
언노운 우먼.. 추천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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