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스릴러, 공포 | 미국 | 85 분
감독 :리고베르토 카스타네다
출연 :엠버 탐블린, 에이단 질렌
등급 :18세 관람가
나의 평점 : 5점(10점만점)
딸아이를 맞겨놓은 아줌마를 만나기 위해..
임종위기의 할머니 부탁으로..
여자친구와 야반도주하기 위해 짐을 챙기러..
각기 다른 이유로 같은 엘리베이터를 탄 세사람..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면서 갇히게 되고 세사람중 한사람이 싸이코패스였다는 얘기..
재미도 감동도 의미도.. 아무것도 없었던 무색무취였던 영화였습니다.
음... 뭐 특별히 코멘트 할것이 없네요..ㅠ.ㅠ
참.. 이렇게 리뷰쓰기가 어려운 영화도 오랜만이네요..
싸이코패스가 나오니까 잔인한 장면은 있겠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잔인한 장면도 볼 수 없습니다.
이 영화에서 뽑아먹을것은 아무것도 없는듯 합니다.
하다못해 자극적이거나 선정적인 장면도 없습니다..ㅠ.ㅠ
암튼 이 영화는 리뷰를 포기하겠습니다.
안써요 안써!!
엘리베이터..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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