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범죄, 드라마, 스릴러 | 미국 | 88

감독 :앤드류 파킨

감독 :브라이언 게라그티, 레이첼 브랑차드, 안나 파킨, 스테판 모이어, 트리시아 헬퍼

나의 평점 : 7점(10점만점)


집 내놓은 곳에 찾아가 사람들 다 쳐죽이고 지들이 주인행세하며 사는 커플이 있습니다.

라일라와 데이빗 이라는수상한 커플의 살인이 시작됩니다.

라일라는 밖으로 나다니며 친구를 사귀고 그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데이빗은 집에서 청소하고 밥하며 라일라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라일라가 데리고 온 사람들을 다~ 쳐죽이고 비디오로 찍는 커플..

그냥 이렇게 계속 사람들만 쳐죽이면 영화가 재미가 없었을텐데..

재미난 요소가 추가됩니다.

그것은 바로.. 데이빗이 라일라 몰래 집주인 여자를 숨겨두는 것이지요.

거기에 그치지 않고 데이빗과 집주인 여자가 작당모의해서 라일라를 제거하려고 합니다.

과연 이 세 남녀의 결말이 어떻게 될것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를 통해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크게 재미나지도 않았고 긴장감도 그리 높지 않았지만..

개 허접 쓰레기는 아니다는 느낌이네요.

킬링타임용으로만 던져봅니다.

반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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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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