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미국 | 비디오영화 | 81

감독 :빅토르 가르시아

출연 :아만다 라이거티, 세리나 빈센트

나의 평점 : 6.5점(10점만점)














음...

이쁘니들이 멋진 몸매를 뽐내는 장면이 몇장면 있었고요..

1편에 비해 훨씬 더 잔인한 장면이 많아졌습니다.

1편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한사람..

그사람의 동생이 고대유물을 찾으러 그 집으로 갑니다.

가고 싶어서 간것은 아니지만 아뭏든 그 집에 우르르 몰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집에서..

피가 튀고 비명소리가 나게 됩니다.

외냐면 귀신이 있는 집이니까~

1편에 비해 많이 공을 들인 흔적은 있지만..

그닥..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잔인한 장면도 많고 이쁘니들도 많이 보였지만..

왼지 모르게 허전하다 싶은 맘이 가득하네요..

참 그리고 한가지 말해줘야할것은..

자막이 다 끝나면 3편을 예고하는것 같은 장면이 하나 나옵니다.

자막 올라갈때 끄는 실수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뭐 그렇다고 아주 중요한 장면은 아니에요.

그냥 자막 올라갈때 꺼도 괜찮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이쁘니 레즈비언 귀신들.. ^^;

그리고 순식간에 얼굴에 마스크팩을 만들어주는 의사귀신의 칼솜씨..

추천하지는 않겠습니다.

볼거리는 많아졌지만.. 뭔가 부족합니다.

비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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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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