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홍콩 | 1980

감독 :모돈불

출연 :Shen Chan

나의 평점 : 5점(10점만점)



홍콩으로 밀입국하다 인신매매단에 잡힌 본토(중국)사람들의 이야기..

인신매매단에 잡혀서 온갖 폭력(강간, 살인)에 시달리다가..

인신매매단의 두목을 죽이고 나머지 졸개들까지 잡아 탈출을 하게 되지만

결국 경찰에게 잡히고 만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 경찰에게서 도망친 단 한사람..

다이아몬드 힐.. 이라는 곳을 찾아가지만..

다이아몬드 힐에 가면 다이아몬드가 지천에 널려있을 줄 알았던 그 청년..

순진한 건지 무식한건지..

다이아몬드 힐에 도착해보니 그냥 산속에 위치한 달동네 일뿐.

어디에도 다이아몬드는 없다는 것을 알고

소리를 고래고래 치며 영화가 끝이 납니다.

영화가 참.. 거시기 하네요.

아무리 30년 전의 영화라 하지만..

출연하는 남녀 모두 성기와 음모를 그냥 보여줍니다.

그냥 보여주는게 아니라..

일부러 보여주려고 카메라 엥글도 희한하게 잡고..

감독의 의향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차라리 야동을 찍으시지.. 췟!!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인권유린" 이라는 큰 뜻을 품었지만 그것은 허울일 뿐.

야동.. 그것도 삼류 찌질이 들이나 보는 저질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절대로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한심해서 한숨이 다 나옵니다.

얘기 하기도 싫으네요..

그건그렇고.

같은 아시아라 하더라도 정말 민족이 다르구나 많이 느꼈습니다.

어쩜 저렇게 찌질한지..

말하는 것이라던지 생긴 모습이라던지..

저는 사실 중국인들을정말로 싫어라 합니다.

일본인들보다도 더 싫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꼴뵈기 싫은 모습으로 비쳤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불법체류자들.. 당연히 쫓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처럼 폭력을 가하는건 말이 안되지만..

잡아서 추방조치 해야됩니다.

그들을 돕고 있는 시민단체들도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들이 일으키는 범죄마저도 "어쩔 수 없었다."거나

"불쌍한 사람들이다."는 이유로 감싸는건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물론 범죄를 일으키는 불법체류자는 그들중 일부겠지만..

그래도 그들때문에 피해보는 자국민들은 무슨 죄인지..

그들의 인권이 중요하다면 자국민의 인권도 중요합니다.

그들이 일으키는 강간, 폭력, 살인 건수는 매년 30%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가난하고 착한 사람들이라 배고파서 빵하나 훔치고 자판기 털어가고..

그러한 시시한것들은 문제가 안됩니다.

그들에 의해서 자국민이 강간당하거나 죽거나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들이 들어오지 않았다면 아무일 없이 잘 살 수 있었던 자국민들이 죽는다는 겁니다.

2007년도의 외국인 범죄 건수가 23,351 건이나 됩니다.

불법체류자들만 제대로 단속하더라도 상당부분의 외국인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난 그래요..

불법체류자들이 정말 싫어요.

인종차별주의자네 뭐네 저한테 그러더라도 난 정말로 싫어요!!

TV 나 뉴스에서 그러한 외국인 범죄소식을 들을때는 피가 끓습니다.

혼자 흥분해서 영화와는 큰 상관없는 얘기만 했네요.

암튼 그러합니다.

대선 .. Lost Souls..비츄합니다.

완전비츄!!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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