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커입니다.

영화 리뷰 블로그는 천지에 널려있습니다.

대부분의 리뷰들이 전문용어들을 써가며 현란한 언어유희를 보는듯 하기도 합니다.

해커는 영화를 좋아하는것 뿐이지 영화를 많이 알지 못합니다.

글솜씨가 뛰어나지도 않습니다.

해서 리뷰가 조금은 부실해 보일 수 도 있습니다.

용어들은 편한 단어로 쓰겠지만 그래도 해당 영화에 관련한 정보들은 아는데로..

또는 찾아서라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해커의 리뷰에서는 영화의 결론을 얘기해드리지 않습니다.

영화볼때 결론을 알고 보면 재미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리뷰에 대한 제약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더라도 아직 보지않은 영화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해커의 공포영화리뷰를 볼때 참고할 만한 내용들을 알려드립니다.

각 리뷰들을 보면 첫번째 이미지는 보통 그 영화의 포스터를 올려놓는데요..

그 포스터 바로 아래에 "나의 평점" 이라는 항목에 평점을 붙여놓았습니다.

이 평점을 기준으로 해서..

5~6 점까지는 본다면 후회할 영화로 이해하시면 되고,

7점대는 킬링타임용으로 보셔도 무방하다고 이해하시고..

8점대 이상은 봐도 후회하지 않을 재미나 의미가 있는 영화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참고로평점은 최하 5점이고 최고는 10점입니다.

그리고 리뷰를 쓰는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많이 많이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댓글 하나가 해커에게 리뷰를 더 잘 쓸 수 있도록 하는 비타민같은 의미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해커 올림.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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