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국문학과에서 유교식으로 고사를 지내는데 갑자기 나타난 학생이 불교행사를 한다며

고사상을 엎고 깽판을 치는 영상입니다.

목원대는 기독교에서 설립한 학교이긴 하지만 이렇게 고사를 지낸것은 30년도 더 된 학교 전통이었고

총장 허락하에 진행된 행사였다고 하는데도 저런 막장짓을 하다니..

 

그런데도 이 사건을 두둔하는 기독교 학생들의 쉴드가 난무해서 더욱 기가 차는 사건이네요.

 

이래서 개독개독 하나봐요.

요즘 들어서 저런 망나니 개신교 노예들이 늘어나고 있는 듯 하여 참으로 걱정됩니다.

Posted by 리카온

 

 

정말 오랑캐답게 형벌도 잔인하구나..

 

출처 : http://blog.daum.net/minoksigi

Posted by 리카온

 

<박정희와 박근혜>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가 얻은 득표율이 51.6% 라네요.

박정희가 쿠테다 일으킨 날은 5.16

진심으로 뭔가 초자연적인 힘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도록 만든것은 아닐지..

맞아도 이렇게 딱 맞을수가..

길거리에서 또 고문실에서 숨저간 국민들이 지하에서도 눈물을 흘릴듯 하네요.

이래서 유신의 부활이라는 소리가 나오는지도 모르겠네요.

Posted by 리카온

 

 

"오원춘과 짱깨들이 인육을 처묵처묵" 이라는 게시글이 관리자에 의해 차단당했습니다.

함께 올린 인육 처리하는 사진이 너무 잔인해서 그렇게 됐다하네요.

관리자인 <리카온>이 직접 삭제한게 아니라 티스토리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게시물은 삭제됐더라도 "꺼저라 쨍깨들아!!"

Posted by 리카온

요즘에 뉴스에 한일 군사협정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정부는 한다고 그랬다가 안한다고 그랬다가.. 요즘엔 다시 추진하겠다고뉴스가 나오고 있는데요..

보수정권이라는 이명박정권이 외 이러는 걸까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 쪽발이군대가 다시금 우리땅에 발을 들일 수 있게 해주려는지정말 화가 납니다.

명절때 조상님들을 어찌 뵐려 하는지..

이슈털어주는 남자(이털남) "99회 - 뜨거운 한반도"를 들어보시면,

현 정권이 외 한일 군사협정을 맺으려 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다운받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여기를 눌러요

Posted by 리카온

아오이 소라가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 와있다고 하네요.. 요즘에 춤연습도 하고 있고 내일(5월7일)에는 경기도 일산의 모 나이트클럽에서 뮤직비디오를 찍는답니다..

보수적인 한쿡에서뮤직뱅크나 음악중심, 인기가요등등 공중파 음악방송에 출연하지는 못하겠지만..

한국말로 노래하는뮤직비디오라도 좀 봤으면 좋겠네요..

가수 뿐 아니라 한국영화에도 캐스팅 되었다네요..

그 영화가 아직 제목도 정해지지 않았고(가제:바캉스) 앞으로 어그러질 수 도 있지만 한쿡서 활동할 계획은 분명히 있는 듯 하네요.

해당 기사에 야동이나 찍던 일본뇬이 한쿡서 활동하려 한다고 네티즌들의 엄청난 악플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그 악플들을 보며 내가 아오이 소라를 좋아하는게 큰 잘못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악플과 악담들이 넘처나네요.

남자친구 여자친구 가릴것 없이 친구들을 만나도 해커는 자연스럽게 아오이 소라가 좋다고 얘길합니다.

그럼 다들 비명을 지르지요..

"야! 무슨 아오이 소라야~", "너는 나이가 몇갠데 아직도 야동보냐?", "그 쪽발이 뇬이 뭐가 좋다고?", "변태같은 놈.. 쯧쯧쯧".. 등등

해커를 아주 한심해 하거나 잡아먹을 듯 달려듭니다.

"난 아오이 소라의 몸뚱아리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사람 자체를 좋아한다."고 항변해봐도 믿지를 않습니다.

어릴때 키우던 고양이(아지라일)가 생각나네요..

다리가 다쳐서 절뚝거리던 고양이 였는데.. 데리고 밖에 나가면 동네 어른들이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쥐도 못잡겠다며.

건강원에나 갖다팔아버리라는 말씀들을 하시곤 했습니다.

혹시라도 동네 어른들이 우리 아지라일을 어떻게 할까봐 그 이후로 해커는 아지라일이 절대 밖으로 못나가게 했습니다.

물론, 우리 아지라일은 쥐를 못잡았습니다. 쥐를 쫓아가지 못했으니까요..ㅠ.ㅠ

그래도 얼마나 귀엽고 호기심이 많은지 해커가족 모두가 다 이뻐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열려있던 문을 통해.. 아지라일이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몇일 집에 들어오지 않았고..

학교에서 돌아오던 길에 횡단보도를지나던 해커는 차 바퀴에 눌려 납작해진 고양이 한마리를 보았습니다.

도로 바닥에 눌러붙은 털가죽의 무늬를 보니 우리 아지라일이 분명했습니다.

어린맘에 너무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횡단보도 중간에 서서 막 울었지요..

신호가 바뀌자 차들이 비키라며 경적을 울리고 난리였는데 그자리에 서서 계속 울었습니다.

아오이 소라를 보면 해커가 어릴적 키우던고양이가 생각나요..

왼지 모르겠지만 그냥 짠~ 해요..

로드킬 당했던 아지아일처럼..

저 죽을지도 모르고 도로에 발을 내딛었던 아지라일처럼 아오이 소라도 한쿡에 발 붙이려다 다치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처음 도로를 건너다 죽은 아지라일도 몇번의 위기를 넘기고 도로가 위험하다는 걸 학습했다면..

나중에는 유유히 차를 피해가며 도로를 건널 수 있었을 겁니다.

아오이 소라도 한쿡으로의 진출이 위험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겠지만 잘 버텨내고 원만하게 잘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더이상 야동은 안찍겠다고 선언도 했고 앞으로는 당당하게 여러사람하고 함께 볼 수 있는 활동 기대합니다.

추신:해커처럼 아오이 소라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변태같다", "외 야동이나 찍는 일본뇬을 좋아하느냐".. 그런 댓글도 괜찮습니다.

솔직하게 어떤 생각이 드는지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리카온

서울의 노원 갑에 이번 4.11 총선 민주통합당 후보로 김용민 이라는 나꼼수 멤버가 출마하였습니다.

조선일보와 뉴데일리가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 고 연일 주요뉴스로 다루면서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조중동과 나꼼수의 보이지 않는 싸움에 그동안 나꼼수에 처 맞고도 대응할 논리를 찾지 못했던 조선일보가 이번에 나꼼수 멤버 용민이에게 분풀이 겸, 민주통합당도 깔겸, 새누리당에 힘도 실어줄 겸.. 겸사겸사 선빵을 날렸습니다.

바로바로 8년전 김용민이 했던 인터넷 방송에서 '미국의 라이스 국무장관을 성폭행해서 죽여야 한다' 는 멘트와 유영철을 거론했다는 둥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다며 '김용민은 국회의원 후보를 사퇴하라' 고 종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모든 언론사, 방송사에서 용민이의 욕설을 문제삼고 나서기 시작했고 용민이를 공천했던 민주통합당도 용민이의 사퇴를 두고 논의를 하는 등 상황은 더욱 암울해저가고 있는데 용민이는 사과동영상만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놓고 사퇴할 생각은 없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용민이는 뻔뻔한 천하의 개 호로자식이 되어가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민이가 왜 그러한 욕을 하게 됐는지 아시는 분은 몇 없을 듯 하네요.

뭐, 인터넷 방송 컨셉이 그랬느니.. 김구라와 함께 한 방송이었는데 그럼 김구라도 방송하면 안되는건데 외 용민이만 가지고 그러냐는둥.. 핵심을 비켜가는 소리만 해데는 한심한 용민이 지자들의 얘기도 들어봤을 겁니다.

까는 사람이나 방어하는 사람이나 모두 핵심을 벗어나서 쉰소리들만 해데고 있습니다.

왜! 왜! 왜! 용민이가 그런 욕을 하게 됐는지.. 그게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용민이는 쿠바의 콴타나모 섬에 수용된 수감자들에게저질러진 부시정권의 반인권적 태도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욕을 하게 된 것입니다.

수감자들에게 오줌을 싸고 구타에 성폭행도 부지기수고..뉴스에도 나오고 그랬었잖아요.. 기억 나시나요?

콴타나모 수용소에 수감된 사람들은 세계 각국에서 미군에 의해 잡혀온 아랍인들인데요.. 그들에게 가해진 상상을 초월하는 인권유린 상황에 대한 용민이의 멘트였던 것입니다.

있지도 않는 "대량 학살무기"를 찾겠다는 핑계로 이라크를 침공한 미쿡의 전쟁 미치광이 부시대통령.

그의 이라크 침공을 쉴드처주고 지원한 미쿡 국무장관 라이스를 향한 욕멘트였습니다.

그 전쟁으로 이유없이 죽어간 민간인이 몇명이고 이렇게 감옥에 갖혀 개취급도 못받는 사람들이 몇명인지..

그 사진들을 찾아보니.. 정말 욕이 절로 나옵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욕할만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더 잔인하고 욕나오는 사진들도 많이 있지만 너무 잔인해서 올리지 못하고 그나마 건전한(?) 것으로 몇장 올려봅니다.




추신 : 해커가 '김용민'氏 보다 1살이 많은 관계로 '용민이'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수요일이 투표날입니다. '도올 김용옥' 께서 투표 안하는 새끼는 나쁜새끼라고 하셨습니다. ^^

누굴 찍던간에 꼭 투표합시다!!

Posted by 리카온

아침에 고양이 울음소리 때문에 잠을 깼습니다.

애가 곧 죽을거 같이 어찌나 서글프게 울던지 눈을 뜨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옆집과 해커집 사이의 작은 틈이 하나 있는데 그곳에 작은 새끼 고양이 한마리가 앉아서 울고 있었습니다.

아직 어린고양이라 혼자서 돌아다니게 어미가 놔두지 않을텐데 혼자서 저러고 있는 것을 보니 미아 새끼고양이 인게 분명했습니다.

구청직원들한테 잡혀간것인지 돌아다니는 개한테 물려 죽은것인지 암만 둘러봐도 어미 고양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냥 두자니 굶어죽을 것 같아서 요구르트로 유인해서 잡았습니다.

예전에 고양이를 키워 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끝내 어미가 나타나지 않으면 키워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하였습니다.

암튼, 잡아서 땅에 내려놓는 순간!

그 쪼그만 놈이 내 손가락을 깨물고 도망갔습니다.

손가락에서는 피가 송글송글 맺히고..ㅠ.ㅠ

황당하기도 하고 웃음도 나면서 괘씸하기도 하고.. 한동안 뻘쭘하게 서있었네요.

손가락에 빨간약을 바르고 밴드로 마무리..

계속해서 그 고양이가 울고 있네요..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창밖에서 울고 있어요.

비도 오는데 저러다 감기걸릴텐데.. 새끼라 감기로 운명할 수 도 있는데..

걱정이 되지만, 손가락을 깨물고 도망간 이후로 해커를 경계하네요.

멀리 도망가지도 않고 주위에 맴돌면서 자꾸 앵앵거려요.

막걸리 잔에다 갈치조림 한조각 담아서 밖에 내놨네요.

배고프면 와서 먹겠지요.

무료했는데 그나마 저 꼬맹이 고양이 때문에 오늘 하루는 특별한 날이 된 듯 하네요.

Posted by 리카온


얼마전의 경험도 있고 해서.. 요즘들어 밤길이 무서워 새벽에 운동을 하러 나갈때 목검을 들고 나갑니다. ^^

귀신에게 목검이 무슨 방어가 되겠나 싶기도 하지만 혹시모를 동네 불량배들을 위한 것이 될 수 도 있고요.

암튼, 목검을 들고 강변을 따라 뛰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을 뛰던 참에..

"야!" 하고 해커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불량배들이 삥뜯을라고 부르나? 하면서 똘래똘래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목검도 들었겠다 무서울 것이 없었던 해커는 큰소리로..

"나와 새꺄!! 뭐여? 뭐냐고?"...

암만 소리를 치고 둘러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헛! 그렇다면 이건.. 사람이 아닌가?

순간.. 얼마전에 겪었던 그 아가씨가 생각나면서 뒷골이 팍! 땡기면서 소름이...

이유도 없이 자연스럽게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면서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ㅠ.ㅠ

또 한참을 가는중에.. 외마디 외침..

"야!"

켁! 이건..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람 목소리처럼 들렸지만 정상적인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라 뭔가 으시시하고 희한한 소리였습니다.

근데 역시.. 둘러봐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무서워서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순간! 풀숲에서 날아 오르는 외가리 한마리..

희한한 소리를 내며 날아갑니다.

"야! 야! 야!"

아오~ 내 저 새대가리를 기냥!! 콱!!

그 소리는바로바로.. 외가리의 울음소리였던 것이었습니다.

외가리는 원래 "꽥~" 하고 가래끓는 소리 비슷하게 우는데..

그날은 "야!" 로 울음소리를 냈던 것이었습니다.

외쿡에서 날아온 외가린지 뭔지..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랜다더니 딱~ 그짝이었습니다.

늦음밤 외가리를 조심하세요..

Posted by 리카온

정말 희한한 일을 경험하였습니다.

해커는 새벽 3시~5시경에주로 조깅을 합니다.

자영업을 하기때문에 낮시간이라도 시간내서 할려면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요즘 날이 더워서 낮에 뛰었다가는 힘들어서 다음날 일을 못해요.

해떨어진 후운동을 하면 사람들이 복작거려서 사람들 피해다니느라 힘들어 보통 새벽시간에 나가 둔치를 따라 2시간정도 뜁니다.

그럼 군데군데 가로등도 켜있어 경치도 좋고.. 조용하고 상쾌해서 뛰기 좋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새벽 3시.. 프로그램 작업을 하다가 시간이 되어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나갔습니다.

다른 날처럼 가운데로 강이 흐르고 양 옆으로 길이 쭉~ 이어져 있고 짙게 낀 안개 사이로 몇개의 가로등이불을 밝히고 있었습니다.

유명한 사진작가가 찍은 그림같은 아주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해커가 매번 뛰는 코스가 있는데 그 코스를 다 돌면 보통 1시간 40분~5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어제도 그 코스를 따라 별 생각없이 뛰기 시작했고 한바퀴 다 돌고 원래 지점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걸린시간이 1시간 8분..

특별히 빨리뛰지도 않았고 평소 뛰던 속도 그대로 똑같은 코스를 뛰었는데 기존보다 약 40분정도 빨리 도착한 것이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것일까요?

제가 축지법을 써서 쓱쓱~ 귀신이 이동하듯 그렇게 움직였던 것일까요?

아니면, 4차원의 벽을 뚫고 지나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정말 희한한 일이예요.. 40분이라는 그 시간은 어떻게 된것인지..

뛰던 중간에 이쁜 아가씨 한명이 같은 코스로 뛰길래 한.. 30분정도 뒤따라서 뛰기도 했었는데.

혹시 그 아가씨가 귀신이였을까요? 그 귀신에 홀려서 제가 잠시잠깐 어떻게 된 것은 아니었을까요?

생각해보니 그시간에 운동하러 나온 사람도 흔치 않을 뿐더러..

그 아가씨가 분명..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조깅하는데 청바지를 입다니..

어후.. 이상해 이상해..

지금도 소름이 돋네요.

뭐가 어떻게 된것인지..

가위도 많이 눌려보고 저는 귀신이었다고 믿지만 사람들이 말하는 헛것도 많이 봤었는데 어제일은 정말 최고로 무서웠어요.

근데, 30분정도의 긴 시간동안 봤던 그 아가씨를 어떻게 해석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새벽시간에 청바지입고 긴머리 찰랑거리며 조깅하는 이상한 사람이던지.. 아니면 귀신이던지..

무서워서 오늘은 조깅 못할것 같네요.

내일부터는 사람들 복작거리는 저녁시간때에 나가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새벽엔 못가겠어요..ㅠ.ㅠ

Posted by 리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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