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미국
감독 :토니 기글리오
출연 :Josh Randall, 브리아나 브라운
나의 평점 : 7점(10점만점)
젊은 커플이 여행갔다가 싸이코 가족을 만난다는 이야기 ^^;
낯선곳에 가서 살인마에게 죽는다는.. 너무나도 케케묵은 스토리입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이러한 스토리이기는 하지만 나름 봐줄만 했습니다.
시간때우기에는 괜찮은듯 싶네요.
한적한 시골마을에 도착한 커플은 산속으로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가는 도중에 한 여자를 만나 팀버폴스라는 곳이 경치가 좋다는 말을 듣고 그곳으로 가게됩니다.
그곳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 잤는데..
새벽에 깨벗고 수영을 즐기던 여친이 갑자기 사라지고..
남친이 찾아나서면서 이야기가 점점 재밌어집니다.
이후의 내용은 영화를 보시면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특별히 코멘트할 정도는 아니네요.
리뷰는 여기까지..
팀버폴스 .. 킬링타임용으로만 던집니다.
반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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