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범죄, 공포 | 멕시코, 미국 | 104 분
감독 :제브 버맨
출연 :브라이언 프리슬리(에드), 마샤 히가레다(발레리아)
나의 평점 : 7.5점(10점만점)
어딜가나 사이비가 문제입니다.
사이비 종교단체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아주 잔인하고 끔찍한 장면도 있습니다.
눈알을 뽑고 팔뚝을 톱으로 썰고, 혀를 물어뜯고..
고기 다지듯이 칼로 사람을 다지고..
사람 머리를 떼어서 그자리에 양머리를 얹어놓고..
어후~ 잔인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사이비종교가 판을 치고있지요..
요세 잠잠하던데.. 또 모르지요 어디선가 누군가가 죽어나가고 있을지..
멕시코..
너무나도 치안이 불안합니다.
멕시코로 여행가는 분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길거리에서 사람을 죽이는데 경찰이 보고서도 그냥 모른척 지나치다니..
경찰도 다 썩었어..
마약과 섹스, 살인으로 물든 멕시코..
국민소득이 낮은줄은 알고 있었지만..
영화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면.. 정말 멕시고 가기 싫다.
정신 똑바로 챙기고 삽시다.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보더랜드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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